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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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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그대가 너무도 슬퍼서
한 방울이라도 눈물이 흐르는 날이 있다면
그날은 내가 그대 곁에서
그 눈물을 닦아 주었으면 합니다.

어느날 그대가 너무도 힘이 들어서
조금이라도 기대고 싶은 날이 있다면
그 날은 내가 그대 곁에서
그 힘든 무게를 덜어 주었으면 합니다.

그렇지만 나는
그대가 힘들어 하거나
눈물이 흐르는 날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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