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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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그대가 너무도 슬퍼서
한 방울이라도 눈물이 흐르는 날이 있다면
그날은 내가 그대 곁에서
그 눈물을 닦아 주었으면 합니다.
어느날 그대가 너무도 힘이 들어서
조금이라도 기대고 싶은 날이 있다면
그 날은 내가 그대 곁에서
그 힘든 무게를 덜어 주었으면 합니다.
그렇지만 나는
그대가 힘들어 하거나
눈물이 흐르는 날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주제:[(詩)사랑] 썅****님의 글, 작성일 : 2001-01-11 00:00 조회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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