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승자와 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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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떠났다고
슬픔속에 빠지지 말라

쓰디쓴 술잔에 비친 초라한 모습을
궁상맞게 감상하지 말라는게다

사랑은 떠났어도
여운이 남아있다면
진실로 그대가 사랑했다는것
그것으로 그대는 승자이니

패자의 쓸쓸함을 보이지말라.


from:aretemis7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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