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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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이 가득 차고
이 가득찬 맘에 '사랑'이란
이름표가 붙여지고..
바라 보고 싶은 당신의 얼굴에
내 마음이 추워지면
그렇게 차가운 내맘에 '그리움'이라는
이름표가 붙여지고..
나의 눈물과 함께 당신의 뒷모습을 보면
내 맘이 아파오고
이렇게 아픔으로 가득찬 내맘에 '이별'이라는
이름표가 따라오고...
저 멀리 있는 당신을 바라보면
내 맘 한구석에는 구멍이 생기고
그 커져버린 구멍에는 '그리움'이라는
이름표가 붙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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