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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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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일 빌었어
기도했어

우리가 영원히 사랑하길
영원히 행복하길
영원히 함께하기를..
그러기를
바랬었지만

왜 하늘은..
너를..

운명의 장난이라..
날 시험하는거라
생각해야만 했어

터질것 같은 내맘을
주체 할 수 없어
믿을수가 없었어..

영원히 함께하자던 약속..
마지막이었던거야..

나의 기도도..
무의미해지고 말았다

다시는 하늘을 보지 않을꺼다
그렇대도..
달라질건 없겠지

하지만 난..
오늘도 널 위해
지금 이순간에도
날 바라봐줄..
지켜봐줄...
살포시 감싸 안아줄...
널 위해..

영원히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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