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내 모든걸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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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속에 잠든 인어같이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에게..
밤하늘에 홀로 핀 별꽃같이
너무나 빛나는 그대에게..
영롱하고 화사한 보석같이
너무나 화려한 그대에게..
온실속에 자라난 화초처럼
너무나 순수한 그대에게..
나의 모든걸 주고 싶습니다...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대는 날 보지 않습니다..
그대는 다른 별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별은 당신을 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대여...
그대 맘이 울고 있다면
제 별을 드리겠습니다
가슴을 빌려줄 수 있는 친구같은 별을요...
그대여...
너무 울어서 지치신다면
제 별을 드리겠습니다
편안한 휴식처같은 별을요...
그대여...
그대 맘이 외롭다면
제 별을 드리겠습니다
그대 맘을 채울 수 있게
저의 맘을 담은 별을요...
그대여...
그대 날 받아준다면
또다른 별을 드리겠습니다...
행복과...희망과...평화가 가득하고
웃음과...기쁨과...사랑이 넘치는
그런 별을요...

그대여...
나의 별들을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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