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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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흰 눈을 밟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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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한 입 베어
밤하늘에 걸어 놓고
몰래몰래
키워온 사랑만큼이나
이 밤은
점점 깊어만 가는데
내 귀는 님의 목소리 듣고자
내 눈은 가녀린 눈빛 보고자
천상의 별빛 유혹마져 내 팽개치고
수 만리 낭떠러지 떨어져
그리운 님
따스한 발밑에 가만히 눕는다.
주제:[(詩)사랑] 소**무**님의 글, 작성일 : 2001-01-04 00:00 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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