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생각을 도대체 알수가없어...
날 사랑하는지....

그냥 장난을 치는건지...
도대체 알수없는데...

넌 사랑이라고 하니...
난 어떻게 받아 들여야하는지...

자꾸 말도 안되는 상상만하고...
나두 너를사랑하는지...

점점 너에게 흥미를 잃어가는데...
우리 정말로 서로를 사랑하는지...

사랑하니...날 사랑하니...
알수없는 너의 맘을...

내마음대로 해석해도 돼니...
어렵게 돌려말하지말고 솔직히 말해줘....
내가 싫다고....

주제:[(詩)사랑] 사**비**님의 글, 작성일 : 2001-01-03 00:00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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