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하게 된 것을...
후회 하고 있습니다....
미소로 당신을 떠나 보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당신이 나를 보며 웃어주듯...
저도 당신처럼 웃으며 떠나보내야 하는데...
왜 그것이 이리 힘든지...
지금은 이세상에 없는 당신이...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저에겐 당신이 높은 하늘처럼...
잡을수 없는 사람이란 것도 압니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당신은 산소처럼...
나를 언제나 둘러싸고 있을것입니다...
당신을 잊을수 없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I LOVE YOU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1-01-03 00:00 조회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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