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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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 기억이 난 많지는 않았다.
그래서 비록 아픈기억만이 많다한들
아니 기억조차 없다고한들..사랑을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나에게도 사랑이 찾아왔다.
따뜻한 봄날에 한마리 참새가 날아들듯
여름 무더위 한마리 뻐꾸기처럼 나에게 불연듯
아니 바라던 사랑이 내게도 찾아왔다.
주위에는 많은 슬픔들만 보이는 것이 무엇일까?
모든 슬픔이 그 여인으로 인해서 사랑으로 바뀌는 까닭은 무엇일까?
이것이 사랑인가?
가슴이 시리기도하다. 너무 멀리있는것 같기에
하지만... 하지만..
그녀가 곁에 없어도 그녀에 목소리가 귀에 어른
거리고 그녀의 모습이 눈속에서 아롱질때 비로소
그녀가 곁에 있음을 느낀다.
사랑이 있음을 알아본다.
비록 영원한 사랑이 아닐지라도 지금 이 순간만은 행복에 겨워서 눈물흘릴 수 있다.
그녀가 내 귓가에 맴도는한
그녀가 내 눈속에서 살아 있는한
그녀가 내 맘속에서 내 품속에 잠들어 있는한
난 사랑을 느낄것이다.
사랑에 가슴저림을 느낄것이다.
.
.
.
.
그녀가 내곁에 있어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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