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모순된 나의 이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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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버린 사람의 마음
그렇게 쉽게 돌릴수 있는건아니란걸 알기에
이렇게 눈물 지며 돌아서고 있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게
혼자 그곳만을 바라본다는게
얼마나 힘들지 알면서 또 바보같이
그사람을 사랑하고 말았죠
정말 서글픈일일수 밖에는 없지만
이젠 체념 하려는 중입니다

내가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사치란걸 철저 하게 알게 해준 당신
그런 당신이 밉지 안음이
잊으려 하는 이순간에도 원망스럽지 않음이
더욱더 날 슬프게 만들지만...
이젠 잊으려고 합니다.

내가 미치도록 좋아한 사람이
세상을 왜 사는지 알게 해준 당신이
이미 다른 곳을 보고 있다는 것보다도
더 슬펐던건 당신에게도 있을 당신의 슬픔을
내가 조금더 가까이 다가가
위로 해 줄수 없음이었죠 하
이젠 소용없는 말들이지만 말입니다

이젠 잊으려고 합니다
너무나 눈물나게 그리운당신을
보기만해도 가슴이 터질것 같았던 당신을
언제나 나의 기억 맨 첫편에 있던 당신을
이젠 나의 마음속에서 체념하려 합니다...

하지만 걱정 하진마세여
이렇게 잊는다고 말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구 보다도 당신이
절실히 그리운데 그냥 한번해때1어여
혹시나 이렇게 하면
너무나 이뿐 당신이 잊혀질까하고
잊으려고 노력하는 것만큼
선명해지는건 없는법인데 말예여
.
.
.
.
.
.
과연 당신을 많은 시간이 흐른후에라도
잊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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