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만난 그대와의 만남...

그렇게 알게되어....

지금까지 알고 지냅니다....

하지만 이제 친구로만은 더이상 알고싶지않습니
다...

이제 연인으로 만나서 영원히 함께....

그대를 사랑하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저에게 행복을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저는 단한가지의 행복....

그대가 저의 곁에 영원히 함께해달라고 말할것입니다...

그것만이 저의 행복이니까요...

그대를 저...

끝없는 사랑의 줄로 저와 그녀를 묶어...

영원히 함께 .....


....... 같은하늘아래서 천년후에라도 .......

주제:[(詩)사랑] 천**후**님의 글, 작성일 : 2001-01-01 00:00 조회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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