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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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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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우울증에 걸린다고 한다.
그사람 생각에 웃음짓고
그사람 생각에 울기도 한다.
하지만 외로운 우울증이 아니라
행복한 바보가 되는 우울증일 것이다.
우울증에 걸린 바보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것이다.
그사람 생각만으로도 바보는 언제나 행복하니까.
주제:[(詩)사랑] 하**향**님의 글, 작성일 : 2000-12-31 00:00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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