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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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내리깎인 머리
두손엔 너의 향기가득담고
떠난다
널 안아주지못하고
추운 입김 불며 먼 여행을
떠난다
진정한 나를위해
널 잠시 잊고 매서운 바람에
발을 내민다
어느덧 한달이지나고
새로운 내가되어 널 찾았을때
내 어디가 좋아 눈물흘리는 널 봤어
한달동안 난 널 잊었는데 아니,
버렸었는데
한달동안 넌 날 사랑하고있었다니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주제:[(詩)사랑] 그**하**님의 글, 작성일 : 2000-12-31 00:00 조회수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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