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지우는 오늘
주소복사

눈물로 지우는 오늘
동이틀 새벽녘의
감당할 수 없는 기대감과 설레임
저물어가는 하루해를 바라보며
어떠한 생각, 느낌 , 시간 , 공간도
함께하지 못했음을
눈물로 지워버리는 오늘입니다.
어제의 진한 그리움이
그리 길지 않은 밤바람에
고즈넉히 가라앉고
또 다시 때5227아오는
덧없는 기대감과 설레임
그런 오늘을
또 다시 눈물로 지워버립니다.
내일도
오늘과 똑같으리란 생각에
더 초라해진 눈물이 흐르는 것 같아
당신과의 소중했던 순간들이
눈물이 되어 흐르는 것 같습니다!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