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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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쓸어내린다.
두통약 하나를 털어넣고
베개잎 깊숙히 얼굴을 묻는다.
똑딱거리는 시계 초침 소리때문에
여기저기 약빠진 시계들로 적막하다..
나는 저 시계들처럼
모든것이 정지해져 있다.
사랑도.멈춰진 바늘의 방향 만큼
엉뚱한 곳을 바라보고 있다.
이밤.
해가 뜨지 않기를
바라는 내 어리석음이.
나를 지치게 한다.
주제:[(詩)사랑] 정**련**님의 글, 작성일 : 2000-02-29 00:00 조회수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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