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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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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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슬프게 보지 말아줘..
니가 그렇게 보면..
나 다시 흔들려 너에게 다가갈거야..
지금 이대로..
그냥 나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그냥 그렇게 슬퍼만해줘..
너의 그 손으로 날 잡지 말아줘..
나의 이 더러운 몸을 잡지 말아줘..
부탁이야..
난 그냥 이대로 떠날께..
넌 그냥 그대로 서있어..
주제:[(詩)사랑] 외**기**님의 글, 작성일 : 2000-12-29 00:00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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