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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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오늘도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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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보이는 게 전혀 없어도
희망을 가지고 사는 법을 배웁니다.
삶이 나의 손에 잡혀주기 때문이 아니라
한가닥의 희망없이는 내가 살 수 없음을 알기에
그리하여
작은 스티커 사진속에서 노랑머리 가발을 쓰고
웃는 그대의 미소는 오늘도 여전히 햇살입니다.
주제:[(詩)사랑] 김**준**님의 글, 작성일 : 1999-04-11 00:00 조회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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