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한 나라는 존재는...
도대체 어떤존재인가는...

아직까지 생각해본적이 없다...
너무나 너에게 무책임하고...

너에게 잘해주지도 못하고...
헤어지고나서 이렇게 후회하는지...

정말 사랑하는 너를 떠나보낸...
나라는 존재는 너무나도 바보같다...

도데체 나는 어떤존제인가....
사랑을 하는나의모습은 왜그리 바보인지...

너에게 잘해주려고해도...
너와 더 친해지려고해도...

자꾸만 더멀어지는지..
도대체 사랑에 있어서 나라는 존재는..

너무나도 필요없는 존재인거같다...
하지만 난 정말로 널 사랑한다..........

주제:[(詩)사랑] 사**비**님의 글, 작성일 : 2000-12-28 00:00 조회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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