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영원한 사랑
copy url주소복사
그를 처음 만났을때 나는 정신이 나가 버렸습니다. 새하얀 얼굴과 해맑은 웃음, 그리고 뭐라고 설명할길이 없는 순수한 매력에 내 영혼은 박살이 나버렸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커다란 소나무가 있는 언덕에서 안고 뒹굴고 달리며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와 함께하는 1초 1초가 나에게는 새콤 달콤한 맛이 나는 열매를 먹는것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우리의 사랑을 끝까지 지켜 볼수가 없었나봅니다. 갑자기 닥친 그의 죽음은 저로 부터 모든 생의 기쁨을 앗아가버렸습니다. 아아 그는 갔습니다. 나는 싸늘한 그의 몸을 부둥켜 안고 몸부림치며 울부짖었지만 이미 다른 세상에 속해버린 그의 따스한 영혼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신이여! 부디 천상에서 그를 다시 볼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쥐약을 놓을때는 동네 개가 먹지않도록 주의
합시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