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속 사랑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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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떠보니..
온통 하얀빛으로 물들어있어...
내가 사랑하던 너도 겨울을 좋아했지...
배란다에 나가서 밖을보며...
니 생각을했어...
그러다가 창밖으로 너와똑같이생긴
여자가 지나가더라...
난 니이름을 크게 불렀지...
그여자가 돌아볼때 나는 숨었어...
혹시 너일까하고...
아직 널잊지못하는 내가 바보같지만...
오늘 널본거같아서 기뻤다...
혼자 눈이나 밟아볼까하고...
옷을입고 나왔어...
내가 나갈때 눈이오더라...
난 눈을맞으며 공원으로갔어...
거기서 또 그녀를 봤어...
밴치에 앉아서 무었인가를 생각하나봐...
난 그녀의 옆에 앉았지..
그녀가 내게 말을 걸었어...
혹시 "xxx아니세요..??"
내이름이 아니였어.........
그녀도 나처럼 누군가를 찾나봐...
아침에 내가불렀을때...
나도 그녀가 나인줄로 착각하고...
그녀도 내가 그인줄로 착가한거야...
우린 서로이야기를 했지...
통하는게 많다는걸 느겼어...
그때 우리는 서로가서로의손을 잡았지...
정말로 따스했어...
그때 나는 널생각했고....
그녀는 그남자를 생각하고 있었겠지...
이렇게 나의 겨울사랑이야기는 끝난다...
너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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