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에 지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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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 지나가듯 너의 모습이 떠오른다
따듯한 모닝커피 한잔으로
나의 아침을 맞아주던
너의 모습을 이제는 볼수 없는걸...
유난히 바다를 좋아 했던 너...
그때도 바다를 보고 싶다고 했었지
하얀눈이 내리던 그 겨울바다에서
널 보내고 말았어 하지만
넌 마지막까지 나에게 웃음을 지어주었어
오늘 너와의 마지막 추억인 겨울바다를...
그때 처럼 하얀 눈이 내리는
그겨울바다를 갔어 1년이 지났지만
널 잊지 못해 너와의 이겨울바다에서
너를 따라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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