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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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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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한 마지막 크리스마스
눈이 내리는 거리를 함께
걸으면 넌 내게 말했지
날 사랑한다고
그리고 눈을 감은 너
나의 대답 조차 듣지 못하고
넌 떠나갔어 돌아올수 없는 길을
하지만 난 이제 대답할께
나도 널 사랑한다고
지킬수 없을 날 용서해 달라고
하지만 난 결심했어
널 지킬수 없었지만
내가 너의 마지막길이 외롭지 않도록
함께 가주겠다고...
주제:[(詩)사랑] 시**소**님의 글, 작성일 : 2000-12-26 00:00 조회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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