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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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의 아린 상처 도사린 수용소
형극에 찢겨나간 나래들은
죄악없이 부패한 녹 닦는 무리
앵무새의 태동은
무장혜성의 충돌로 인한 생명의 잉태
넘는 숨 메아리 목청
여울어져 오고
천공의 멸시 속에서 악의 개화
밀실에선 성총의 암장
교수대 함묵의 주검 출소 날
섧게 파동치는 술피에 현기증은
누리의 귀앓이도 불사할 것을
만화한 몸사지 한 기침에 폐결핵
그대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0-12-25 00:00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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