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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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리움을 낳고,
깊은 사랑에 빠질 수록
그리움은 더욱 가까워 옵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또 그리워하고......
사랑은 가도
그리움의 밀물은 썰물이 될 줄을 모릅니다.
봄을 보내며 다짐한 적 있듯이
겨울에 이르기까지
결코 뒤를 보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리움은 사랑을 키우는 대지,
이제
익숙하고도
너무도 숙연한 그리움은
막 시작하는 사랑의 그림자에도
새록새록 솟아납니다.
다가선 사람,
그 무릎에
나는 또 얼마나 진한 그리움을
담아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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