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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죄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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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했습니다
내가 사랑해선 안될
그 한사람에게 깊숙히 빠져들었죠
마치 노틀담의 곱추나 신데렐라 이야기같은
동화와 같은 결말 기대했었죠
작고 추한 모습의 내가 감히....

하지만 내게 남겨진 것은
동화속 이야기와 같은 해피앤딩이 아닌
그리움과 좌절이라는 벌 주어졌죠
그것만으로도 부족했는지
눈물과 방황이라는 것들마저 얹혀 주었죠

아무리 빌어도 또 잘못을 뉘우쳐도
죄를 사하진 못하였죠
그렇게 벌은 계속되었습니다
일년이 지난 오늘까지....
이제 더 견뎌야할 슬픔이
어디까지인지 모른 체
힘든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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