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보내버리고 만 누군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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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계시겠지요....
안녕히...

더이상 드릴말이 없는 저를 용서 하소서...
아니 이젠 그대에게 할 변명조차
내 초라함이란걸 압니다...
행복하소서...
부디 그대 행복하소서..
나로 인해 채우지 못함
용서하소서...
아직 내게 준비의 자리로도 부족한가 봅니다.
나의 못남을 부디 용서하소서...
나와같은 사람말고...
이젠 그대의 행복을 위해
부디 행복만을 만나소서...
....
...
.......
바보인 저를 용서 하소서...
....
마지막 용서만 바랄따름입니다.
그것마져 제게 배풀기 힘드시다면
돌아보지 마시고 앞만보고 가소서
제발 초라하게 서 있는 저를...
그대 안쓰러운 눈물로 바라 보지 마시고...
미련두지 마시고...
당신이 행복을 찾아 가소서...
....
안녕히....

세상엔 사랑하면서도....
그 사랑을 져버릴 수 밖에 없는..
보내야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아픔을 간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
..
그런 바보가 돼서 쓸쓸히 웃고 있는 여기
또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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