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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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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려고...
잊으려고 합니다... 그댈...
쉽게 잊을수 있을거란 생각은 없습니다.
잊을수 있었다면 벌써 오래전에
모두 잊을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날 생각하는 그대의 맘을 알기에
잊으려 합니다...
당분간은 그대 생각에 눈물도 많이 흘릴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일 빨리 잊혀지게 해달라는기도와 함께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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