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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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서 방명록이있으면
꼭 내이름을 쓰곤했는데...
인제는 손이떨려요..
괜히 내가 그애 좋아했었다는
증거를 남기는것 같아서...
나중에 누군가가 나를 불러서 방명록을
쓰라고하면...
나는 못쓸것 같아요...
그냥...
눈물만 흘릴것 같아요..
주제:[(詩)사랑] 기**서**님의 글, 작성일 : 2000-12-13 00:00 조회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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