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끝없는 눈물 그 시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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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과 다른 한사람

한 사람이 있습니다.
또 한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그 사람을 모릅니다.
또 한사람도 그 사람을 모릅니다.

둘은 옆에 있습니다.
그래도 둘은 모릅니다.

어느날, 그 이후

둘은 사랑을 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약속했습니다

사랑합니다가 사랑해로 말바꿈을 할 때쯤
그내들은 매일 매일 눈물을 흘립니다.

몰래 사랑을 압니다.
이제 몰래 사랑이 너무 힘듬을 압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눈물의 끝이 없슴을 압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사람이 되어

하지만 이제 알았습니다.
눈물의 끝이 없다는 것을 이제는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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