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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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몰래 그대의 얼굴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살짝 그대의 얼굴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숨죽이며 장미한송이를
올려놓고 왔습니다.
그대는 나를 알까요??
괜찮습니다
나를 몰라도...
같은 하늘아래 있는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그러나 나는 슬픔니다.
그대의 반쪽이 나에겐 없으니까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그대의 모습 연습장가득
내 머리속 가득
장미향 가득
담겨있으니...
그대의 모습이 내 눈물로
지워지지 않으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오늘도 몰래, 살짝, 숨죽이며
그대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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