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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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끙끙앓은적이 있습니다
병원에 갈까 생각도 해보았는데
의사선생님보다는
당신이 더 절실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지금 당장 와주십시오
특급열차를 타시고
당신은 저에게 와주셔야 합니다
죽어가는 저를
예전의 저처럼 다시 살려 놓으셔야 합니다

당신을 만날수도없고 목소리조차 들을수없는 현실
당신은 끝내 외면하시고
제가 아파하는 이현실이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것처럼 허울좋은 핑게였으면 좋겠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당신 지금 저에게 오시지 않으시면

저 정말 숨쉬는것조차도 벅차게됩니다.



from:aretemis7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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