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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않는
그사람을 기다립니다
한시간 두시간..
차가운 바람에
눈물도 얼었는지
한숨만 서리되어 내립니다
발 아래는
떨어진 꽃잎만이
바람에 흩어집니다
이제라도
그사람이 나타날까봐
일어설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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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사람이 보고싶어져서 다이어리에 적어놓았던 이 시를 올려봅니다..
그사람의 집 앞을 지나치면서도...많이 힘들었습니다..
그사람을 잊기에는...아직.....
아직도 그사람을 받아들일 자신이 있습니다
제발 돌아만와주길...바랄뿐입니다..
그리고 그사람에게 행복과 기쁨만이 함께하길..
사랑이란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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