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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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꿈일지라도...
전부터 생각해 왔던것.....
연인들이 하나..둘..거리를 채우면..
그 틈에 낀... 그저 평범한 그런 날이 될지라도..
손 꼭 붙잡고 미사리 어느 카페..
귀퉁이 한 자리 만이라도... 차지 할 수 있다면
며칠씩 그대에게 줄 선물 고민하고...
그대 위한 조그마한 이벤트도 준비해야하는..
그런 머리 아픈 날이 될지라도...
그 축복된 날 그저 그대와 마주 할수만 있다면...
그런 생각들....가끔 해봤어요...
그 날엔 꼭 눈이 왔음 좋겠다고 생각 해봤어요..
그대 처음 만난... 그해 그 12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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