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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날 떠나버린 그 후로..
줄곧 이런 생각을 했었어..
난 이제 기다림 속에서 사랑을 기다린다고..
근데..
그 기다림이 너무 오래되면..
나 많이 지쳐서..
여기에 없을거라고..
근데 이젠 어쩔 수 없나봐..
그냥 이곳에 있어야하는데..
이젠..
너무 지쳐서 이곳에 있을 수 없나봐..
기다림..
사랑..
이젠 너무 오래된 추억 뿐이라서..
나 이제..
웃을 수 밖에 없나부다..
그래두..
기다릴꺼야..
니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근데..
돌아와주지 않는다면..
나 그냥..
니가 없는 세상에서 웃고 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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