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언젠가 니가이글을 읽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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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렇게 내 마음속에 담겨져 있는 너를
마지막까지 끄집어 더이상 울음을 웃음으로 서로에게 보여도 보
이지 않는듯 들려도 들리지 않는듯 이렇게 지낼시간 이제겨우
일 그냥 우리 일간에 사랑이라하자 나 그렇게 맏고 싶어..괜한
집착인거니? 보이지않는 가슴이 미어져도 쉽사리 꺼낼수 없는말
을 가슴에 묻어두고 이렇게..
그래 이렇게...아마도 널 붙잡기엔 내 눈물이
다 말라버렸나봐 그때 널 매정하게 떠나보낸건 나였었는데.. 뒤
돌아서는 니 눈물 아련히 내눈물에 고이는것 알면서도 붙잡지 않
은건 내 초라함이 너무 커버려서일꺼야... 잊을수없을꺼란 니
말 왜 아프면서도 기뻣는지.. 한가지만 묻고싶어... 일주일도
아닌 단 몇일만에 날지울수있을 만큼 우리 그동안 함께한 시간
이 모두 부질없는 나 혼자만에 애틋함 이었니? 나 너에게 그정
도 밖에 안되는 여자였던거니.? 그런거니....? 그래 나 니말대
로 좋은 사람만날께...꼭 만날께...그래서 너 그때 그렇게 보낸
거 후회하지 않는 사랑하며 살아갈께... 그렇게 할께...
그동안 너에게 받았던 상처들 그사람으로 인해 치유될수 있길 바
래 나.... 눈물가득히 널지우고 돌아설께..
이젠 정말 돌아설께.. 나도 모르게 붙잡고있던 부질없는욕심 이
젠 버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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