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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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네온불빛 따라
어둠이 교차하고
다가왔다 멀어지고
멀어졌다 다시 다가와선
엷은 미소 곁에 두고
빙그그르 한바퀴.
조그마한 무대 위
빨강초록 춤을 추고
님의 사랑 그리는
가느다란 선율 위로
고이 안긴 작은 숨결소리.
잘 간직하겠어요.
살짝 웃음 지으며
마주잡은 뜨거운 손,
두근거린 가슴
살며시 기대며
보드랍고 싱그러운 짧은 입맞춤.
고이 간직하겠어요.
주제:[(詩)사랑] 소**무**님의 글, 작성일 : 2000-12-02 00:00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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