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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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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를 떠나보내던 날

내 눈물도 같이 보내야 했습니다.

다시는 그댈위해 울지 않으리라

다시는 그대생각에 힘들어하지 않으리라

마음속으로 한없이 다짐하면서...

내 눈물에 그대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모두 담아서

저 바다에 흘려보냈습니다.

이제 나에게 그대의 흔적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난 내가 했던 다짐들을 지킬수가 없었습니다.

바다를 볼 때마다 눈물이 흘러내려서...

한없이 힘이 들고 괴로워서...

이제 바다가 없는 곳으로 떠나려 합니다.

눈물도 괴로움도 없는곳...

한없이 높아서 갈 수 없었던...

하늘나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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