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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상처받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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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모든일들이 다 필요 없어졌다.

그대를 그리며 기다려온 모든일들이...

그대에게 속아지내 온것같다.

나는 이제까지 그대의 장난감에 불구했다.

난 그대에게 미쳐있었다.

너무 미쳐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이제는 알것같다.

이기적이었던 너

상처만 주었던 너

냉정하게 뒤돌아 나의 곁을 떠나버린 너

너를 잊고 지내자니 모든게 다 필요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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