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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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곁에 있어주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10년이란 시간이 흐른뒤에 그녀는
내게 사랑이고픈 사람이 되었습니다.
비록 몸은 이렇게 멀리에 있지만
내맘 이 허전하고 여린마음은 그녀곁에 있고
싶어 발버둥만 친답니다.
매일 전화기를 붙잡고 그녀에게 다가가고 싶어
목소리에 마음을 실어 보내봅니다.
따뜻한 그녀의 목소리가 마음속 깊이 느껴집니
다. 그녀도 내맘을 알아 줄까요?
그녀에게 사랑의 시를 보내봅니다.
그녀가 잘썼다는 답장을 주더군요!
그녀가 제 마음을 보아 줄 수 있을까요?
그녀에게 달려가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내맘 이 사랑하는 마음을 받아 달라고......
그녀가 비록 친구였던 사람이더라도
그녀가 날 친구로 생각하더라도
그녀가 날 사랑하지 않더라도
그녀에게 언젠가 꼭 말해줄껍니다.
내맘은 언제나 널 위해 비워두리라고
이렇게 바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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