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시가좋아서 마냥 기뻐 들뜬 사세입니다.
사세는 아디명이고요.
자주 들르구 싶네요.
전 지금 21살에 대전사는 남자인뎅..
대학 휴학하고 영장기다리는 겜방 알바생이랍니
다.. 매일 대하는것이 컴이다보니 할일이 없어
나서..
얼떨껼에 야후에서 시라는 검색어로 찾아 들어
오게 되서.. 시한편 써놓고 달아낫었답니다.
다들 넘 잘 쓰셔서 제 시가 넘 초라해보이네요
그래두 노력해서 이쁘고 고운 아름다운 시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제는 사랑이니만큼 사랑에 충실한 모습을 보
여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한 친구를 사랑하고 있답니다.
얼마전부터 연락이 되서.. 전화나 멜로만 안부
뭍는 사인데. 초등학교학년 짝꿍이었답니다.
근데 요즘들어 전화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자꾸 생각이 나네요. 요즘은 그냥 생각이 나는
군요. 그래서 시도 써서 보내주고 하는데.
더 이쁜 시를 써서 보내주기위해 여기서 공부
중입니다. 가슴에 와닺는 시가 안써지네요.
너무 덤벙거려서 그런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격려와 충고 부탁드립니다.
이상 노력하는 사세였습니다. 빠잉 *^^*

주제:[(詩)사랑] 사****님의 글, 작성일 : 2000-12-01 00:00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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