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바람이 되어버린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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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스치는 바람에 쓰라린 마음을 느끼듯
잠시 스친 그대 기억에 나의 마음은 유리조각
이 되어버린답니다.

그대가 어렵게 꺼낸 사랑한단 그말
그땐 마냥 좋기만 했었는데
헤어진 지금 난 가끔씩 그대 말한 그
말 한마디 때문에 나의 마음은 유리조각이 되어
깨어져 버린답니다.

지금도 그댄 날 냉정한 여자라고 생각하시겠죠
그대 생각은 하지않고 잘지내고 있으리라 생각
하시겠죠.
그래요 저두 그럴꺼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있는 내자신이 너
무 안쓰러워 보일정도에요.
잠시잠시 스치는 그대의 얼굴 그대의 표정 그대
의 말한마디...
날 어둠속 문으로 끌어가 더이상 버텨낼 힘이
없어져 버릴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점점 무뎌진다는 그말
나에게는 모두 부질없는 말들일 뿐이에요.
그대 이제 다시는 기억속이 아닌 실제로인 모습
다신 볼수 없겠죠.

오늘도 어김없이 전 스쳐가는 바람을 맞으며 기
억속에 그대의 모습을 떠올려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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