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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하나가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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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하나가 되는 날
당신과의 그리움이 겨울비 되어
소리없이 내리는 날이면 더 좋겠지요.
가느다란 가로등 불빛이
창밖으로 비치고
솔잎마다에 맺힌 작은 물방울이
영롱한 사랑으로 가득 빛날 때
꿈결같은 당신의 눈 속엔
작은 이슬 한방울.
포근한 당신의 가슴엔
향긋한 장미내음 한줄기.
이제 당신은
가느다란 겨울비 대신
하얀 눈송이 되어
내 가슴 깊이 스며듭니다.
주제:[(詩)사랑] 소**무**님의 글, 작성일 : 2000-11-28 00:00 조회수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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