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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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 메일로 고백할때 저는 7번 망설였습니다
거절할까봐,당신이 부담될까봐,날떠날까봐,
어쩌면 당신이 다른사람 있을까봐...
아직이르다는 생각에,지금도 좋다는 생각에,
무능력한 나에대한 생각에...
당신께 메일을 보낸후 저는 7번 후회 했습니다
거절했을까봐,부담 때12을까봐,떠나갔을까봐,
어쩌면 있을 그사람과 나빠졌을까봐...
너무 성급했단 마음에,친구도 괜찮다는 마음에
책임못질 말을 한 내마음에...
당신의 메일이 늦었을때 저는 7번 절망했습니다
내가 싫은걸까,부담 때12던걸까,나따윈 안중에 없는걸까
메일도 보내기 싫은걸까....
이젠 끝났다는 느낌에,차라리 잘된것같다는 느낌에
후련하기까지한 당신의 태도에...
그러나 받은편지함 당신의 메일을 확인했을때
저는 700번이나 감격해야 했습니다
당신의 메일을 받은지 정확히 11분 하고도 0초
저는 1초에 한번씩 당신생각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사랑해라는 당신의 세글자에 저는 숨이 차는것도
잊고 당신께 달려갑니다
이제 당신 앞에 서서 말합니다.
당신께 7천 7만번도 더 해보고 싶었던 말...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감사합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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