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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키다리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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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큰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 키다리 나무는 너무 키가 커
작은 소녀가 올려다 보긴 힘든 나무였습니다..

매일 매일 창밖의 키다리 나무를 보며
소녀는 해맑은 미소를 짓곤 했지요..

하지만 어느날 부턴가 키다리 나무는
더이상 푸른 나무가 아니었어요...

소녀는 슬펐어요.. 그 키다리 나문
소녀에게 꿈이고 희망이었으니까요..

그뒤로 소녀의 얼굴에선 웃음을 찾을수
없었어요..

그 키다리 나무가 죽은 후로
소녀는 세상의 것들을 볼 수 없었으니까요...

- s.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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