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거짓말?
copy url주소복사
난 거짓말이 싫어요
하지만 난 항상 그 앞에선
거짓말쟁이가 되요……

그 사람이 아파하는 게 싫어서요
근데 그게
그 사람을 더 아프게 할 줄이야……

이젠 더 이상
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어요……

그 사람에게 진실을 말하고 싶지만
그는 들을 수 없어요
"당신 잘못이 아니예요…당신을 사랑했기에……
아파하는 모습을 보기 싫었을 뿐~"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꽃향기 피어나는 그 곳에 있을께요
당신을 기다리며……
그러니 아파하지 말고
내 사진 앞에서 일어나요……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