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춥습니다.
너무 무섭습니다.
너무 두렵습니다.

당신이 없다는 것이....
내 마음속을 환하게 빛추어 주던,
당신은..

지금 어디있는지...
아무리 찾아 해매도 당신은 없군요.

오세요.
어서 돌아 오세요.

당신이 없는 삶은 짙은 어둠뿐인걸요.

미움, 분노, 질투,,,
모든걸 버릴 테니깐.

다시 나를,
다시 내 마음을,
환하게 비추어 주세요.

당신은 나의 빛이 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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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부탁 한 가지만 할께요.
귀찮더라도 이 시를 읽고, 저에게 어떠했다라는 평가 한말씀만 좀 해주실래요??
그럼 정말루 아주아주 고맙겠어요^^
제 이메일 주소를 가르쳐 드릴께요^^
nhy1209@hanmail.net
꼭 부탁해여~~~
항상 웃음이가득하시길~~
항상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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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詩)사랑] 쟈**민**님의 글, 작성일 : 2000-11-24 00:00 조회수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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