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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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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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아
너의 e-멜을
읽고 또 읽는다
너의 e-멜은
어지럽던 일상의 책상위에
안개꽃처럼 피어있고
너의 이름은
수줍게 고개를 숙이고 있다
너는 셀수 있을 만큼만
글자를 남겼다
한 자 한 자 마치 압정처럼
내 마음에 힘주어 눌러 앉는다
사랑하는 사람아
너의 e-멜을
읽고 또 읽는다
내 맘이 온통
그리움으로 일렁인다
주제:[(詩)사랑] 오**향**님의 글, 작성일 : 2000-11-24 00:00 조회수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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