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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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사랑이 가득하게 적힌...
편지를 읽습니다.
우리들의 추억이 가득하게 적힌...
편지가 왔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읽습니다.
이제는 멀어진 마음으로...
편지가 왔습니다.
이제는 돌아오라는...
편지를 읽습니다.
소용없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편지가 왔습니다.
이제는 기다림에 지쳤다는..
편지를 읽습니다.
차라리 잘됐다는 마음으로..
더이상 편지가 오질 않습니다.
더이상 오지않는 편지를 기다리진 않습니다.
다만 서운함과 미안함과 약간의 슬픔이
잠시 가슴속에 한가득 체워지고 있습니다.
더이상 생각하지 않으렵니다.
더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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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널 버린건.. 내가 너무 지쳐서 일꺼야..
넌 이런 내맘 알았니?
난 늘 이름없는 너의 편지 받으면서 미안한맘에
널 사랑했던... 그럼맘에 눈물흘린거...
이젠 더이상 볼수 없겠지?
미안.....
그리고 사랑했었어.....
그리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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