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녀의 미소에서 비참함을 보았습니다.
멀어져 가는 내 마음을 스스로 달래면서 전 그녀 뒤에서 울었습니다.
그런 내 마음의 일부를 알려는지 그녀는 다시 웃었습니다.
보내야 한다는 마음으로 우린 다시 멋적은 웃음으로 웃었습니다.

*사랑하면서 사랑하지 않고 좋아하면서 좋아하지않는
그녀와 나의 만남속에는 별의 일부와 같이 보여지는 불빛입니다.
가까이 있으면서 가까이 있지 않고 밝은 것 같으면서
밝지않는 우리의 꿈에서는 별의 일부와 같은 내면속일 겁니다.

주제:[(詩)사랑] 하**스**님의 글, 작성일 : 2000-11-23 00:00 조회수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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