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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슬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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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그녀를 미워했습니다.
내 옆의 또 다른 그녀를 위해..
하지만 얼마나 바보같은 짓인지..
얼마나 무모한 짓을 했는지..
지금에야 후회를 합니다.
남자는 나쁜놈인가 봅니다.
아니 이 글을 쓰는 저는..
아주 나쁜놈인가 봅니다.

그녀..
내가 사랑하는 그녀..
그녀도 많이 힘든가 봅니다.
오늘 그녀의 문자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이제는 조용히 다시 만나게 될 아침을 생각하며
저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무슨 뜻인지..
무얼 뜻하는지..
그녀만이 알겁니다.
눈물이..흐릅니다.

그리고 내 옆의 그녀

속이 메스껍습니다.
이러는 나를 보면..
속이 뒤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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